다양한 플레이스 공유
파주 대형 프렌치 카페,
'모쿠슈라(Mochuisle)'
오늘 소개하는 플레이스(후기성 칼럼)는
파주 대형 프렌치 카페, '모쿠슈라(Mochuisle)'입니다.
**본 콘텐츠는 저의 개인적인 취미생활로 주제는 일반정보와 후기성으로 나뉘며, 광고성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모쿠슈라(Mochuisle)'
**가격 : 6,000원 부터~ 1만원 대(음료 기준)
※ 2인 기준, 2~4만원 정도 지출 예상(디저트 포함)
# 주관적인 평가(장/단점)
- 파주 대형 프렌치 카페, 모쿠슈라(Mochuisle) -
<장점>
# 생각보다 엄~청! 거대하다.
# 대형카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 주변 풍경과 건물의 조화는 대박!
# 자연과 건축의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 각 공간마다의 컨셉이 존재한다.
# 사진찍기에 정말 좋다.
# 커피, 디저트, 빵 등 평균이상.
# 재대로된 힐링을 할 수 있다.
<단점>
# 수도권 이라지만, 생각보다 먼 곳에 있다.
# 자차가 아니면, 방문하기 다소 불편하다.
# 주변 인프라는 기대하기 어렵다.
# 많은 방문객 탓에, 주차 시간이 상당히 소요된다.
# 여름 밤이면, 벌레가 많다.
# 건물이 상당히 커, 둘러 보는 데에 상당 시간이 걸린다.
# 사람이 많을 때에는 자리 앉기가 어려울 수 있다.
파주 대형 프렌치 카페 모쿠슈라(Mochuisle)는 장/단점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장소로, 잘 비교하여 방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관적으로는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을 정도'라는 것만 알려드리고 싶네요.
추천드리는 분들은 도심을 떠나 힐링하고 싶은 분들로, 이 부분 잘 참고하여 방문에 착오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리와 대기시간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자연과 건축물에 대한 조예가 깊다면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플레이스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장소로, 먼 거리 및 대기시간 등을 감수할 수 있는 분들만 방문하시어,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추석 연휴의 날인 만큼,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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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대형 프렌치 카페, 모쿠슈라(Mochuisle)에 관한 글은 여기서 끝.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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