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플레이스 공유
서울숲 나들이로,
행복한 기분전환 하기~!
오늘 소개하는 플레이스(후기성 칼럼) 주제는
'서울숲 나들이로, 행복한 기분전환'입니다.
이미 사용을 해 본 분들께서는 댓글로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본 콘텐츠는 저의 개인적인 취미생활로 주제는 일반정보와 후기성으로 나뉘며, 광고성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서울숲 나들이로, 행복한 기분전환'
※여름에 방문한 서울숲
주요 포인트 3가지
*하나. 서울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장소인 '서울숲'으로,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 방문을 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소가 너무 넓어, 제대로 구경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서울숲만의 특징을 말씀드리면, '상권이 있는 곳과 없는 곳' 2가지로 나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 상권이 있는 곳은 음식점, 카페, 공방, 악세서리 판매점, 각종 의류 등 다양한 매장이 형성되어 있으니, 이 특징을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셋. 상권이 없는 곳은 말 그대로 본래의 '서울숲'형태로 되어 있으며, 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정말 넓으니,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주관적인 평가(장/단점)
- 서울숲 나들이로, 행복한 기분전환 -
<장점>
# 생각보다 정~~말 크다.
# 산책하기 정말 좋다.
# 구석구석 사진찍는 재미가 있다.
# 피크닉 및 힐링 장소로도 제격이다.
# 상권이 있는 곳은 다양한 체험존이 있다.
# 다양한 매장이 존재하여,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 인생샷이 가능하며, 풍경사진 찍기에도 좋다.
# 주위 인프라가 정말 잘 구축되어 있다.
<단점>
# 생각보다 정~~말 큰 것이 단점.
# 여름 밤에는 벌레가 많다.
#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
# 주말엔 사람이 정말 많아, 움직이기 불편하다.
가장 좋았던 경험
사진 찍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는, 여기는 저의 천국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서울숲을 산책하며, 사진찍는 것이 가장 좋았던 기억이라 말씀드립니다.
이외에는 서울숲 안에서의 피크닉과 자연친화적인 느낌의 힐링이 기억에 남네요:) 상권이 있는 부분은 자주갔던 터라, 이곳에서의 좋았던 경험은 단골 카페에 방문하였던 것입니다.
저의 단골 카페는 '바(Bar)'같은 곳으로, 주 메뉴는 '핸드드립커피'입니다. 이렇게 저만의 서울숲 경험을 말씀드려 보았는데요. 추천드리는 분은 다음을 참고하여 주세요~!
서울숲 나들이는 숲에서 산책하기 좋아하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추천드리는 분들은 다양한 상권으로 구성된 카페나 음식점을 방문하는 분들로, 식사 및 커피(후식)를 드신 후 산책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
다만, 날씨에 따라 서울숲의 모습은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좋은 날씨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가장 비추하는 날씨는 바람, 혹은 비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입니다.
갑자기 쌀쌀한 날씨를 넘어서, 추운 날씨가 시작되려 하는데요. 이에 맞게 옷 잘챙겨입으시고, 곧 연말인 만큼 연말 준비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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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나들이'에 관한 글은 여기서 끝.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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