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플레이스 공유
부산 해운대 카페,
'더반베를린'
오늘 소개하는 플레이스(후기성 칼럼)은
부산가볼만한곳, '부산 해운대 카페 '더반베를린''입니다.
이미 방문해 본 분들께서는 댓글로 좋은 의견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콘텐츠는 저의 개인적인 취미생활로 주제는 일반정보와 후기성으로 나뉘며, 광고성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부산 해운대 카페 '더반베를린''
**가격 : 7,000원 대 부터~(디저트 기준)
※ 2인 기준, 약 3만원 대 예상(디저트 1, 커피 2)
주요 포인트 3가지
*하나. 부산 해운대 카페 '더반베를린'은 유명 명소, '달맞이길'에서도 높은 고도에 위치한 카페로, 이 카페에서 보는 바다와 주변 풍경이 매력적인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둘. 꼭 카페 안에서만이 아닌, 카페 외부 및 주변 거리에도 사진 찍을 핫플레이가 정말 많습니다. 이 주변은 그저 걷기만 하여도, 자신이 주인공인 것 처럼 인생샷이 상당히 많이 나올 수 있는 동네입니다.
*셋. 커피 자체를 정말 잘 내립니다. 그만큼 가격대는 있지만, 그 값을 하는 것 같아, 지불하는 금액이 아깝지 않습니다. 카페투어를 많이 다니고, 커피 자체에 대한 지식도 있는 저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았으니..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반 전문가로써 정말 맛있습니다.
# 주관적인 평가(장/단점)
- 부산가볼만한곳, 부산 해운대 카페 '더반베를린' -
<장점>
# 고도가 정말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좋다.
# 반 전문가 입장에서, 커피 맛이 예술이다.
# 주변 사진 찍을 핫플레이스가 많다.
# 인생샷을 쉽게 건질 수 있다.
# 바다멍을 때리며,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다.
#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단점>
# 고도가 높아,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
# 택시나 자차로 움직여야 좋다.
# 가성비는 평범하다.
가장 좋았던 경험
택시를 타고 달맞이길 중앙을 향하여 달렸던 것이, 엊그제 처럼 생생합니다. 원래부터 이곳을 방문할 예정은 아니었습니다. 목적 자체는 달맞이길 산책 및 투어로, '발이 닿는 곳은 어디든 가자'라는 컨셉으로 무작정 방문하였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 부산 해운대 카페 '더반베를린'으로, 처음 경관에 반하였고, 다음은 커피 맛에 반하여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식사 이후에 방문한 터라, 더욱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달맞이길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널리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부산 해운대 카페 '더반베를린'은 달맞이길 카페에서도 명소중에 명소로,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것과 주변 풍경이 같이 보이는 것이, 정말 자연 예술 그 자체라 소개합니다.
추천드리는 분들은 가격과 상관없이 맛과 퀄리티, 힐링을 하실 분들로, 이 부분 잘 참고하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가성비나 저렴한 곳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힘든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걷기도 싫어하시는 분들은 필히! 택시를 타거나 자차로 카페 앞까지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오늘의 칼럼은 여기서 마칩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였는데요. 몇일 전까지는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전형적인 가을이 된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 이번 한 주도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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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볼만한곳 부산 해운대 카페, '더반베를린'에 관한 글은 여기서 끝.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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